삼성전자의 '갤럭시S10 5G'가 세계 최초의 5G폰 타이틀을 위협 받고 있다. 한국의 5G 상용화가 미뤄진 틈에 미국이 4월 중순 5G 상용화와 모토Z3 출시를 기습 예고했기 때문이다. 모토Z3는 LTE폰이지만 번들을 끼우면 5G폰으로 변신한다. 단 업계에서는 모토Z3를 5G폰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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