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궈밍치 TF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가 최근 투자자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신형 갤럭시S10의 선주문 수요가 예상치를 웃돌고 있다"며 "당초 2019년 예상 출하량인 3천만대~3천500만대보다 30% 늘어난 4천만대~4천500만대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S9 시리즈 대비 30~40%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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