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화웨이가 애플을 제치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 2위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분기별 시장 마켓모니터의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집계 결과와 함께 "화웨이는 4분기 실적에서 애플에 밀려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했으나, 2019년에는 애플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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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MWC19 행사를 앞두고 5G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X’를 공개했다.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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