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마침내 모바일 시장을 향해 선전포고를 했다. 그동안의 PC 기반 서비스에서 휴대폰 기반 서비스로 영역을 넓히겠다는 것이어서 모바일 시장에 일대 회오리가 예상된다.

[전문보기]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