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은 8일(현지시간) MS가 코드명 ‘멘로(Menlo)'라는 이름의 터치스크린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MS가 결코 '킨(KIN)'이란 이름으로 준비하다가 포기한 스마트폰 시장을 포기하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 보도는 MS연구소가 내놓은  ‘모바일 단말기에서의 활동기반 내비게이션을 가진 유저경험’이란 이름의 논문내용을 바탕으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8/09/zdnet2010080908185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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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폰보다는 임베디드 장치를 위한 새로운 OS 를 만들고 있는 것 같다는 부분에 관심이 가네요. 기존 임베디드 장치에 대한 OS 쉐어를 급격히 안드로이드한테 빼앗기고 있으니 먼가 새로운 것을 들고 나올것 같네요. 경쟁은 좋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