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은 SK텔레콤을 통해 ‘시리우스’와 ‘베가’를 KT를 통해 ‘이자르’를 판매하고 있다. ‘시리우스’와 ‘베가’는 각각 12만대와 17만대가 공급됐으며 ‘이자르’는 20만대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팬택은 국내 업체 중에서는 2번째, 전체 업체 중에서는 3번째로 스마트폰 50만대 판매고지에 오를 전망이다. 국내에서 스마트폰 판매 50만대를 넘은 업체는 삼성전자와 애플 뿐이다.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69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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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이 모토로라보다 많이 팔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