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안드로이드폰을 생산하는 A사는 최근 구글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운영체제(OS)의 버그를 수정하기 위해 구글측에 업그레이드 승인 요청을 했지만 구글측이 질질 끌면서 승인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구글쪽에서 딱히 업그레이드를 위한 지원을 하는 것도 아니지만 승인을 얻으려면 수 주간의 기간이 걸리므로 피해는 고스란히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의 몫이 되고 말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80616444639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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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도 회사일뿐 안드로이드는 충분히 성정했으니 구글의 영향력 제한을 위해 업계가 고민해야할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