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가 구글 안드로이드와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운영체제(OS)를 동시에 탑재한 넷북을 대만서 먼저 공개했다. 
 
해외 IT매체 일렉트로니스타는 5일(현지시간) 에이서가 대만에서 열린 '컴퓨터 애플리케이션 쇼'에서 듀얼부팅 넷북(제품명 에스파이어원 AOD255)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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