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26일(현지시간) 다음 달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특별 행사 개최를 알리는 초대장을 발송했다. 애플이 4월 출시 예정인 애플워치를 공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26일(현지시각) 주요외신은 애플이 다음 달 9일 오전 10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여바 부에나 센터에서 특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최근 거래처와 언론매체를 중심으로 ‘스프링 포워드’(Spring Forward)라는 초대장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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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스프링 포워드' 초대장. 사진=애플 공식 홈페이지


http://www.etnews.com/20150227000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