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 공개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의 이동통신사들이 앞다퉈 사전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 24일 미국의 4대 이동통신사 중 버라이즌을 제외한 AT&T와 스프린트, T모바일은 홈페이지를 통해 삼성 갤럭시S6 사전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 3개 이통사는 이날부터 관련 배너 이미지를 공개하고 접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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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동통신사 '스프린트'가 2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공개 예정인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사진=스프린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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