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휴대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지난해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자국 스마트시장 1위를 차지했다. 2013년 1위를 차지했던 삼성전자는 샤오미에 선두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밀렸다. 18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의 '2014 중국 스마트폰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샤오미는 점유율 12.5%로 1위를 차지했다. 전년 5.3%에 비해 186.5%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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