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가칭 아이폰6S)의 초도 생산물량을 아이폰6보다 1천만대 더 많이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인사이더 등의 주요외신은 애플이 아이폰6S의 초도물량을 8천500만~9천만대 발주했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이 올해 9천만대 아이폰6S를 공급할 경우 아이폰의 공급물량은 지난해보다 10%이상 증가해 매출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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