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까지만 해도 천덕꾸러기였던 재고폰들이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베가 아이언’이나 ‘노트3’ 같은 출시된지 15개월 이상 된 단말기들이 이동통신사 고객 유치의 핵심 무기가 되면서 벌어진 일이다. 하지만 지난해 이통3사 영업정지 기간 중 팬택과 단말기 선구매 물량을 두고 갈등을 빚는 등 출시된지 오래된 단말기들은 한마디로 골칫덩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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