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와 LG U+ 통해 다음주 시판...스마트폰4종, 연말까지 100만대 판매목표
팬택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버전(프로요)을 탑재한 스마트폰 ‘미라크’(IM-A690S/IM-A690L)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다음주부터 시판한다고 21일 밝혔다. 가격은 70만원대다. 팬택은 ‘시리우스’, ‘이자르’, ‘베가’에 이은 네 번째 스마트폰 미라크의 출시를 통해 연말까지 스마트폰 누적판매량 100만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팬택의 현재 스마트폰 누적판매량은 50만대를 돌파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102110333243644&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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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인치 WVGA 스크린, 3.5mm 이어폰, DivX, DMB, 500만 화소 카메라
이자르는 쓰는 사람 입장으로 sky는 얼리 어댑터 타겟이 아니라
일반 유져 타켓으로 제품을 출시 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이쁘고 부담안되는 크기와 저렴한 가격에 만족하고 쓰고 있는데
핑크 그린이 출시되니... 여성분들에게 반응이 매우 좋을거 같은데요 ^^
프로요고 뭐고 필요없잖아요 핑크면 OK 일텐데 ㅋ
넥원스럽긴 한데
저 똥글뱅이 트랙볼이 아닌듯.. 낚인건가? ㅎㅎ
"또한 미라크는 휴대폰 전면 하단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쥬얼 홈키를 배치하고, 후면엔 은은한 펄감의 배터리커버를 적용했다."
안그래도 모델명이나 이름이 궁금했었는데, 이제서야 발표를 했군요.
뒷면에는 펄이 들어간 스타일이구요. 플라스틱 재질이라 생각보단 고급스럽지 않습니다.
디자인은 좋지만 넥원이랑은 좀 다른 느낌?
cpu 는 시리우스 탑재 cpu인 스냅드래곤 1gh 라네요. 아래 사이트 참조하세요
http://pdadb.net/index.php?m=specs&id=2628&c=pantech_im-a690s_sky
팬택이 탄력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