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우리보다 더 좋은 차를 가질 수 있다. 최근에 Henes는 Broon F8시리즈인 아이 사이즈용 전자 슈퍼차를 공개했는데, 이 차는 우리가 갖고 싶은 기능들을 갖추고 있는 것 같다. 

 Broon F8는 교육 및 오락용 컨트롤 덱과 대쉬보드의 역할을 하는 7인치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갖추고 있다. 또한 블루투스 기반의 리모콘이 있어서 아이들이 운전할 필요도 없다. 

  Broon F8는 나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될 것이다. 자동차의 dirvetrain에 따라서 895달러에서 1,000달러 정도 될 것이다. 더 중요한 건 사이즈와 함께 정말 이용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차는 5살 이하용으로 만들어지고 있는데,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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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gadget.com/2015/01/02/henes-broon-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