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판매금지를 당했던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원플러스가 이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다음달 7일 열리는 인도 뉴델리 법원의 재심리 결과에 따라 최종 판매 여부가 결정날 전망이다.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 엔가젯 등 외신들은 25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법원이 원플러스 스마트폰 판매 금지를 해제하면서 판매가 재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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