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독자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이동통신사 망을 빌려 쓰는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방식이다. 하드웨어와 SW 그리고 이동통신 네트워크에 걸쳐 사용자 경험(UX)을 통제하기 위한 전술로 풀이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122082355&type=xml
음 통신사업자가 순순히 밥그릇을 내놓을까요 ~ ㅎㅎ
로그인 유지
음 통신사업자가 순순히 밥그릇을 내놓을까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