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태블릿 출하량이 전년 대비 53% 늘어나며, 운영체제(OS)별로는 안드로이드가 톱에 오를 전망이다. 27일(현지시간) 미 PC월드는 가트너 보고서를 인용, 올해 태블릿 출하량이 1억8천400만대로 전년 대비 53% 증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가트너는 OS 기준, 올해 구글 안드로이드 탑재 태블릿 비중을 49.6%로 예측했다. 약 9천150만대다. 애플 아이패드는 9천960만대로 점유율 48.6%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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