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터포럼에서는 안드로이드 진영을 대표하는 3명의 손님을 모셨다. 안드로이드펍 운영자 박성서 소셜앤모바일 대표와 SKT를 통해 증강현실 앱 ‘오브제(Ovjet)’를 프리로드해 서비스하고 있는 키위플의 신의현 대표, 그리고 T스토어 등 통신사 마켓을 통해 다양한 앱을 판매한 경험이 있는 이민석 개발자를 초대해,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내다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4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