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209n32201?mid=n0605


애플이 독일 법원에서 진행된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 10.1N의 판매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패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

갤럭시탭 10.1N은 기존 갤럭시탭 10.1이 애플의 디자인 특허 침해 소송에서 패소해 독일 내 판매금지 당하자 삼성이 디자인을 대폭 변경해 새로 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