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패드가 향후 2년동안 압도적으로 팔려나가 전체 태블릿PC 시장 판매량의 절반인 2천550만대에 이를 것이고 이어 삼성전자 '갤럭시탭'이 600만대 판매에 도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281209541&code=9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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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주목받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갤럭시탭 뿐이지만 2011년 본격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나오기 시작하면 2012년 점유율 전망은 또 많이 달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