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뉘앙스가 요즘 눈에 띄던 요 기사랑 비슷하군요.ㅋ.ㅋ http://siyou2001.blog.me/120090064489
보기에따라서는 다른 평가가 달리는 글이지만 제게는 비꼬는것으로 보입니다..ㅋㅋ
스마트폰에 매몰된 듯한 요즘 동향을 보노라면 수적인 면에서 여전히 글로벌 모바일기기의 대세는
피처폰이고 삼성은 엄연히 점유율 2위의 제조사란 사실을 많이들 잊고 지낼 만하긴 하죠.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현상은 외환금융시장이나 모바일시장이나 마찬가지군요.
ㅎㅎ 원플러스 원 하고 1달라에 넘기고 아이폰4 하자 발견하면 제공하고. 갤럭시가 많이 팔긴했지만 알짜 라고는 못하겠네염
마진이 크게 많이 남지 않은거 같네요 ..애플처럼 남는 장사를 해야하는데
맞는 말씀도 있지만 틀린이야기도 있네요.
제조사도 지원금을 부담합니다. 예로 대당 얼마 천대당 얼마 만대당 얼마 해서 사업자가 주로 판매 하도록 권장하는거죠. 안팔리는 갤럭시a를 시중에서 45 요금제로 꽁으로 살수 있는 이치가 그런것이지요. 출고가는 갤s랑 6만원 차이나서 사업자는 a를 사서 팔이유는 없지만 삼성 지원금이 많아서 4.5로 무료로 팔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출고량이 실판매량에 맞춰 따라가는건 맞지만 재고 부담은 삼성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사업자는 제조사에 일단 물품을 받고 여신 거래를 하고 안팔리면 반납할수 있는 권한이 부여 됩니다.
그러니 제조사는 시중 물량에 맞춰서 제조 해야되며 무제한 생산을 못하는것이죠. 국내 150만대 뿌려 졌다면 시중에 팔리지 않은 물건 대비로 생각하면 140만대는 못해도 팔리긴 했네요.
무섭네 삼성 .ㅅ.
국내에서도 엘지전자랑 팬텍이 좀 치고 올라와서 삼파전으로 되야~ 서로 경쟁관계속에서 발전도 더 될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