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협력해온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이 독자적인 애플리케이션 및 음악 콘텐츠 시장에 진출한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두고 구글과 직접 경쟁할 것을 예고해 주목된다. 블로그판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버라이즌이 안드로이드용 음악 및 애플리케이션 장터 'V캐스트(VCast)'를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9/24/zdnet2010092408405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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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앱스토어에서는 퀄러티를 좀더 보장해줘야 마켓과 차별화해서 경쟁력있게 운영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은 웹버전 마켓과 Cloud2Device를 이용한 다운로드가 들어가 플랫폼으로서의 성격이 강화되야 쓸만해질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