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 대표 강호문)가 내년에 스마트패드용 7인치 능동형(A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내놓는다. 그동안 3~4인치급 휴대폰용 AM OLED를 주로 생산해 온 SMD가 7인치 AM OLED 패널을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휴대폰에 이어 IT 시장으로 AM OLED가 본격 확산하는 전기가 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110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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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는 1200x600, 7인치 라고 하면서 갤탭과 같은 사이즈라고 했는데 사실 1200x600 스크린은 들어본적이 없는데 말이죠. 1024x600을 잘못 말한 것인지 1280x600을 잘못 말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배터리 문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년 갤탭엔 아몰레드 탑재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