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 우려되는 점은 전화도청 뿐만 아니라 모든 개인에 대한 위치추적이 노출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악의적으로 말이죠... USIM정보와 위치정보 그리고 개인 신상정보가 통합되면
이건 뭐 빅브라더가 현실이 되는 세상이겠네요.
영화같은 세상이 펼쳐지겠는데요...
갤스 사용자입니다... 한번도 gps가 100미터 이내를 찍은 적이 없습니다... 최대 1킬로 범위에 있다는 표시만...-_-;;;
보통 200미터를 오차를 두고 있기에 안드로이드로 나와도 안심..^^;;...
안드로이드 버전도 나온다고 하네요...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0/19/zdnet20101019154519.htm
이건 상대방이 사용하자고 했을때 거절하면 그것만으로도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겠군요.
응용하자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만 가히 아름답지는 않네요 ㅎㅎ
그런 여자친구를 두지 않은데에 고마울뿐.
여친이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쓰지않게 만드세요.
1. GPS켜는 법을 가르쳐주지 말것.
2. 마켓 접속방법을 가르쳐주지 말것.
3. 여친을 만들지 말것..;;;;;;
-_- 제 여친 스맛폰으로 그렇게 바꾸라고 해도 몇년쓴 폰스고있었는데 오삐믿지 관련된 한참보더니
스맛폰에대해 검색후.. "오빠 나 아이폰4 사줘" 이러더군요... 다행히 지금 오빠믿지 앱은 내려간 상태입니다만...
머 당당한 저로서는 별 상관이 없는 앱이다보니..전 차라리 말하는(보고하면서) 당당히 갑니다 -0-a
머 최근 4년간은 이것저것 총알이딸려 흔한 맛사지도 못가고 있지만서두 ㅠ_ㅠ
솔직히 물만 먹고살순 없잖아요.. =ㅅ=
정말 아이디어 프로그램 이네요 ^^
완전 구속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