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미국 투어 때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을 하기 위해 카메라에 랩탑, 휴대전화까지 모두 갖고 다녔는데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된 뒤로 (그럴 필요가 없어) 너무 편리해요"(예은)
"팬들이 트위터에 자기 생일이나 고민 등을 많이 얘기하는데 시공간의 제한없이 이를 알게 되고

같이 고민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선예)
지난 9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내 위치한 카펠라 호텔에서 만난 원더걸스는 애플리케이션, 다이렉트메시지(DM) 등

'전문용어'를 자유자재로 섞어가며 스마트폰 예찬론을 늘어났다.


[기사전문]


원더걸스가 X10을 사용한다라...ㅎㅎㅎ

원더걸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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