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장 얇은 스마트폰인 '갤럭시A7'에 대한 상세 스펙이 공개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씨넷은 중국발 소식통을 인용, 갤럭시A7의 두께는 6.3mm로 기존에 출시된 갤럭시 알파의 절반 두께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또한 안드로이드 4.4.4 킷캣 운영체제(OS)를 통해 구동되며, 화면은 5.5인치, 1080p 디스플레이, 12메가픽셀 후면 카메라, 5메가픽셀 전면 카메라를 장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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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갤럭시A7 추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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