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만든 듀얼 화면 스마트폰 ‘요타폰2’가 꽤 비싼 가격에 출시됐다. 3일(현지시간) 러시아 요타디바이스는 러시아와 영국 등에서 요타폰2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면부는 삼성디스플레이의 AMOLED 패널을, 후면부에는 전자잉크(e-ink) 패널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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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요타폰2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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