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진행한 총상금 3억2500만원 규모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자 대회의 결과가 나왔다. 응모한 앱의 대부분은 전문성과 실생활에 초점이 맞춰졌다. 상금 5000만원을 받는 대상은 아이 안전 지킴이 앱 ‘슈퍼 맘’과 3D 축구 게임 ‘프리킥 사커’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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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팀 모두 축하드리고 실제 마켓에서도 좋은 성과 거두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