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잇따라 갤럭시S5의 출고가를 인하했다. 4월10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S6 출시전 재고를 소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11일부터 갤럭시S5(SM-G900L) 및 갤럭시S5 광대역LTE-A(SM-G906L) 단말 2종의 출고가를 인하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5는 89만9800원에서 66만6600원으로, 갤럭시S5 광대역LTE-A는 89만9800에서 69만9600으로 각각 출고가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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