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찾기에 나선 팬택이 본입찰을 하루 앞두고 스마트폰 신제품 '베가 팝업 노트'를 출시했다. 출고가는 35만2000원으로 최신 대화면 프리미엄폰으로는 파격적이다. 20일 팬택은 세계 최초로 팝업 형식의 펜(스위치를 당기면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펜)을 탑재한 베가 팝업 노트를 21일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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