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TV'의 큰 그림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구글은 지난 8월 모토로라를 인수한 이후 올해 말 새로운 하드웨어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모토로라가 만든 구글TV 제어 전용 스마트패드가 시중에 등장했다. 구글과 모토로라가 만나 탄생하는 첫 번째 작품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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