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멘토가 주최한 모바일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세가지 시선이라는 세미나에서 김지현 본부장이 발표한 내용을 일부 요약, 정리했다.

어플 유료 판매, 과연 수익이 날 것인가. 모바일 광고, 가능성은 있는가.

 

김지현 다음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모바일 인터넷을 누가 어디에서 많이 쓰는지를 미리 분석하고 모바일의 가치를 이해야 한다”면서 “수익모델로 유료 어플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과 모바일 광고 수주를 겨냥한 것 등이 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무엇보다 모바일 시장은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가능성이 많음을 인지하고 도전 정신을 갖고 들어갈만한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지현 본부장이 데브멘토가 개최한 ‘모바일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세가지 시선’ 세미나에서 발표했던 내용을 일부 발췌, 정리한다.

 

전문 보기

 

http://www.devmento.co.kr/devmain/news/news_detail.jsp?dataSeq=ABAKAC18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