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판매 저조로 미국의 이동통신사가 위기에 빠졌다. 올봄 미국에서 팔린 스마트 폰 중 5대중 2대가 아이폰이지만,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에게는 충분한 판매량이 아니다.  버라이즌은 지난해보다 아이폰 판매를 두배 더 늘려야한다. 이를 달성하지 못하면 최악의 경우 버라이즌은 140억 달러의 빚을 질 수 있기 때문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71206505465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