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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추운 겨울에도 터치스크린을 작동하기 위해서는 피부 접촉이 필요하다는 점은 문제였다며 이 제품의 등장으로 찬 공기에서도 손가락을 보호하면서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사용하게 됐다고 전했다. 스마트폰 등을 조작하는 방식 중 하나인 정전식은 손끝에 흐르는 전류를 터치패드가 인식해 반응하는 방식이어서 장갑을 꼈을 때 터치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130044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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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갑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기사 밑에 있는 업계 관계자의 "스마트폰을 조작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던 소시지는 이제 무용지물이 됐다" 코멘트가 빵터지네요. 소세지 대항마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