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일곱 번째 갤럭시S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차세대 먹거리로 불리는 가상현실(VR)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냈다. ​ 신작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를 선보이면서 5천여명의 관람객이 VR 헤드셋 ‘기어VR’로 만나게 했다. 또 한시간에 이르는 언팩 발표 가운데 마지막 20분 가량을 VR에 집중 할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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