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에 이어 KT와 LG유플러스도 이동통신 가입비를 폐지한다. 지난 1996년 처음 도입된 이후 약 20년만이다. KT와 LG유플러스는 31일부터 이동통신 가입비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가입비는 KT가 7천200원, LG유플러스는 9천원이다. SK텔레콤은 이미 지난 11월 가입비를 완전 폐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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