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MS는 내달 출시되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기종부터 삼성의 모든 스마트폰에 MS의 클라우드 서비스(원노트·원드라이브)와 인터넷 음성·영화 서비스 스카이프(Skype)를 탑재하기로 했다. 태블릿 제품에는 아예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 등 MS의 대표적인 오피스 프로그램도 깔린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글로벌 최강자인 삼성과 MS의 모바일 분야 협력은 일찌감치 예상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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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2015년 3월 공개한 갤럭시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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