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는 스마트 헬스와 스마트홈, 웨어러블,가상현실 등 14개 주제에 대해 100여 명의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선다. 12일 기조 강연에서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장 홍원표 사장이 스마트 헬스와 스마트홈, 웨어러블 등을 아우르는 미래상에 대해 발표하며, 특히 미국 대형 의료기관인 마요 클리닉(Mayo Clinic)과 카이저(Kaiser Permanente) 관계자가 무대에 함께 올라 스마트 헬스에 대한 의료산업계의 시각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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