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11260126&mc=m_012_00001



여야 간의 이견도 없고 이동통신사와 모바일 콘텐츠 업계 모두가 바라던 게임법 개정안 연내 통과가 어려워졌다. 여성가족부가 게임법 통과 반대 의사를 굽히지 않으면서 내달 9일 끝나는 정기국회 법사위 일정에 게임법 심사 일정이 빠졌기 때문이다. 연내 임시국회가 열리지 않으면 스마트폰 오픈마켓 정상화는 내년 하반기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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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에서 게임카테고리 보려면 내년 하반기나 되야 가능하겠네요.

그것도 내년에 여성부가 통과시켜줘야 가능한거지만..



농담이겠지만 여성부가 게임심의를 자기들에게 넘겨주지 않으면 법안통과를 안시켜준다는 얘기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