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및 모뎀 개발 전문기업 하이웨이브(대표 유제섭, http://www.hiwave.kr/)는 SKT와 기술 제휴를 통해 M2M 통신과 ‘T map’을 블랙박스에 내장하고, 쿼드코어 CPU, 안드로이드 OS ‘젤리빈’ 그리고 정전식 LCD까지 적용한 ‘TBOX T3’를 출시했다. T BOX T3는 고충격영상, 강제영상저장, e-call(긴급출동)등의 세분화된 EVENT 영상을 SKT 네트워크를 통하여 전송할 수 있으며, 전후방 각 5초의 영상을 전용 앱(App)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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