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news.com/news/computing/public/2578903_2564.html


퀄컴이 인텔 울트라북보다 얇고 가벼운 노트북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인 씨넷은 퀄컴이 울트라북보다 얇으며 무게가 덜 나가는 노트북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새로 선보일 퀄컴판 울트라북에 쓰일 CPU는 스냅드래곤 S4는 MSM8960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만 TSMC의 28나노 공정으로 만들어지며 쿼드코어에 1.5∼2.5GHz 클록을 지원한다. 또한 다이렉트X 9.3과 

3G·LTE·GPS·블루투스·와이파이 등 다양한 통신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기존 스냅드래곤과 비교해 성능은 150% 높고, 

전력소비량은 65%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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