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시행되면서 스마트폰 보조금이 이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1일부터 홈페이지에 요금제에 따른 보조금을 모델별로 공시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보조금 상한선을 30만원으로 정했지만 실제로 이통사들은 최신 스마트폰에 10만원 안팎의 보조금만 지급하는 상황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802728&code=11151100&cp=nv
이번 단통법을 보면 해외에서 국내A/S 가능한 저렴한 언락폰 사다 쓰는 게 정답인 거 같아요.
임대망 통신서비스 사용한다면 지금 하고 똑같고 통신3사 가입해도 12% 할인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