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시행되면서 스마트폰 보조금이 이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1일부터 홈페이지에 요금제에 따른 보조금을 모델별로 공시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보조금 상한선을 30만원으로 정했지만 실제로 이통사들은 최신 스마트폰에 10만원 안팎의 보조금만 지급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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