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다 지으려면 2년 걸릴텐데, 그때까지는 손가락 빨려나...

머 일단 조직 통합하는 작업을 먼저 하고 현재 근무지에서 근무하다 건물지어지면 들어가겠죠.

수천명이라니 대단한데요.

이게 언제쯤 요과가 나타날지가 궁금합니다

몰래몰래 진행하다가 짠하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ㅎㅎ 

이게 그건가요...

주변에 기숙사까지 만들어서 아예 집에 못가게 만든다는그거...

기숙사가 가까이에 있으니까 언제든지 불러도 되고.....

:X......

건물이나 인프라가 부족해서가 아닐텐데..

다들 왜이리 부정적 이신지요.

아주 좋은 시도라 보여 집니다.  

기존의 약점을 보완해보려고 노력(혹은 삽질)은 어떻게 해서든 좋은 결과로 나타날것으로 기대합니다.

화이팅 이라고 외쳐주고싶네요. 

정규 직원 뽑아서 체계적으로 교육시켜서 튼튼한 소프트웨어 건설에 나서지 않을꺼 같은 느낌..

관리자면 정규 직원이고, 싼 인력 소싱해다가... 짧은 기간에 싼 프로그램 만들꺼 같은 그낌..

언제 쯤이면 기초부터 튼튼한 소프트 웨어 회사가 울나라에 생기게 될까요?

사육~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저도 좋은 시도라고 보이네요 ^^

소프트웨어를 무시하지 말고 좀 키워주세요...ㅠ.ㅠ

티맥스꼴 나지 않을까요? 티맥스처럼만 한다면야... 실력이 올라가는 것은 문제가 없겠지만 그리 좋게 보이진 않는군요.

삼성 MSC와 유사하게 방향을 잡은 듯 하네요.

중소기업에서 많은 SW인력 유출이 발생할듯.

사람만 늘린다면 실패하겠죠??... 뭔가 제대로된 소프트웨어 업무환경을 잘 갖췄으면 좋겠네요~

좋은 시도지만... 빨리 됐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