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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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33419&g_menu=020300
SK텔레콤, KT, LG U+ 등 이동통신 3사가 휴대폰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배너광고나
무선데이터 요금안내 정보에 대해서도 과금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SK텔레콤과 KT는 데이터 패킷의 헤더(앞부분)에 이용자 정보를 중복 기재하거나 길게 나열해 결과적으로 이용자 요금 부담을 키웠던 것으로 조사됐다. |
2010.12.03 11:28:42
방통위가 뒷북치는거 같습니다.
대부분 일반 피쳐폰으로 인터넷 사용한 사람들의 피해인듯 하고요..
스마트폰은 무제한이 대세인 만큼 오히려 패킷을 줄이는게 통신사로서는 더 유리할 듯 합니다.
제 말은 잘못한거 바로잡는건 좋은데 시기가 늦은 듯 하다는 겁니다.
지난번에 어느분이 적은 휴대폰 무선전화 과금 문제가 밝혀졌네요.
하루속히 시정되면 좋겠네요.
재미있느 차트는 LGU+ 가 통신요금이 제일 싸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과금 기준은 제일 비싸네요.
기본료만 싼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