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폰에 구글지도의 대항마인 노키아 '히어맵'이 탑재된다. 오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IFA)에서 전격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이번 결정은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구글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나가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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