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기자와 함께 두 시간에 걸쳐 진짜와 중국산 짝퉁 ‘갤럭시S5’를 비교 분석한 스마트폰 엔지니어 A 씨는 “일반인이 쓰기에 문제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자세히 뜯어보면 조잡하지만 16만 원이라는 가격을 고려하면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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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40901/661307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