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의 IP들을 무제한으로 이용할수 있다고 하니 새 제품에 조금더 적극적으로 기능 탑제가 될수도 있겠고 특히 앞으로 계속될 IT업체간에 견제적 성격의 특허소송에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뭐 악마와의 계약같은건데^^ ㅎㅎㅎ 잘못하면 독박을 쓸수도 있겠지요. 지금으로썬 삼성을 포함한 업체들이 그만큼 특허소송에 고민이 많다고 생각되네요
여담이지만 구글이나 다른 회사들은 여러회사들은 주로 인수 합병으로 기술을 획득하는데. 삼성은 자신이 직접 기술개발하는것을 선호하는것 같더군요. 물론 삼성도 가끔씩 인수하기도 하지만 상대적으로 아주 적은것 같습니다. 인수보다는 흡수를 좋아하는듯 <- 이말뜻을 아시는분들 ^^
2010.11.29 09:56:08
쿨러
삼성은 특허로 태클들어올경우 일단 소송걸고 시간을 벌어서 다른대체기술을 개발하고 탑재하는식으로 특허를 회피하더군요..
선방의 개념도 약간 있을것 같은데요.
IV의 IP들을 무제한으로 이용할수 있다고 하니 새 제품에 조금더 적극적으로 기능 탑제가 될수도 있겠고 특히 앞으로 계속될 IT업체간에 견제적 성격의 특허소송에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뭐 악마와의 계약같은건데^^ ㅎㅎㅎ 잘못하면 독박을 쓸수도 있겠지요. 지금으로썬 삼성을 포함한 업체들이 그만큼 특허소송에 고민이 많다고 생각되네요
여담이지만 구글이나 다른 회사들은 여러회사들은 주로 인수 합병으로 기술을 획득하는데. 삼성은 자신이 직접 기술개발하는것을 선호하는것 같더군요. 물론 삼성도 가끔씩 인수하기도 하지만 상대적으로 아주 적은것 같습니다. 인수보다는 흡수를 좋아하는듯 <- 이말뜻을 아시는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