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장이 뜨거워지다보니 특허 전쟁도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에서 자신들의 특허 9개를 위반했다고 고소했습니다. 여기에는 캘린더 이메일 연락처 싱크, 미팅 스케율링, 애플리케이션 상태 바뀐것을 신호 강도와 배터리 파워에서 보여주기 등이 포함됩니다. 


 http://phandroid.com/2010/10/01/microsoft-files-itc-suit-against-motorola-for-patent-infringement-in-their-android-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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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윈도폰7 계획이 없었나요? 안드로이드가 나오면서 윈모폰 생산은 중단했지만 윈폰7은 만들수도 있다고 했었는데.

MS가 큰 고객이 될수 있는 모토로라에 특허소송까지 갔다는 것은 뭔가 관계가 틀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