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야심작인 50달러(5만5,000원) 조립형 스마트폰 ‘아라폰’ 공개가 임박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글의 아라 개발팀인 ‘프로젝트 아라’는 홈페이지를 통해 1월 14일과 21일 미국과 싱가포르에서 개발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 자리에서 아라의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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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501/e20150109171209117700.htm